이 글은 한국경제신문으로부터 원고료(또는 네이버페이 수수료)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. 솔직히 그동안 뉴스는 네이버 메인에서 제목만 찍어 보거나, 여기저기 신문사 기사 섞어서 보는 스타일이었어요.
그러다 이번에 한국경제신문(한경) 종이 신문을 딱 하루만, 그것도 한경으로만 쫙 훑어봤는데 생각보다 필요한 내용이 웬만큼 다 들어 있어서 살짝 놀랐습니다. 뉴스 소비 패턴 자체가 바뀌겠다는 느낌?
게다가 종이 신문이라 그런지, 간만에 “신문지 특유의 감성”도 꽤 좋더라고요. 1. 1면부터 느낌이 달랐다 첫 장 딱 펼쳤는데, 실손보험료 20% 인상, 삼성 M&A, 트럼프 이슈까지 요즘 투자·가계랑 바로 연결되는 소재들이 한 번에 들어와 있더라고요. 평소 같으면 실손보험료 기사는 보험사 기사에서, 삼성 M&A는 경제면 따로, 트럼프 관련은 해외 뉴스에서 따로따로 찾아서 봤을 내용들인데 그냥 1면 한 장 보면서 “아 오늘 시장은 이런 테마가 중요하겠구나” 감이 확 오니까 효율이 좋았습니다.
그나...